내가 좋아했던 세리에 유니폼

내가 좋아했던 세리에 유니폼

2023. 7. 30. 14:25Ag Curation


Source:https://www.footballkitarchive.com/

AC밀란

검빨 스트라이프와

오펠 스폰서는 찰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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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로마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오렌지컬러 그리고 wind로고가 특이했다.

로마 유니폼은 볼 때 마다 토티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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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인테르 하면 타이어회사

피렐리 로고가 유니폼 색상과

한 몸 같이 느껴졌는데

최근 스폰서들은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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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스카이스포츠 스폰서가 꽤 잘어울렸으며

네드베드 선수가 입고 활약했던게 떠오른다.

어떻게 보면 사이클링복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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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푸른 하늘빛에

빨간 lete와 msc 스폰서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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