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31. 13:09ㆍAg Curation
NIKE SB
SUPA(2002)
스케이트보더 이름 그대로
대니수파,서파라고 불렸었고
오렌지,파랑색의 밝은 컬러링이 신선했다.
NIKE SB
SUPREME CEMENT(2002)
슈프림(SUPREME)과 협업으로 만든 SB
조던3에 쓰인 코끼리 패턴을 덩크에 이식
NIKE SB
BISON(2003)
묵직한 브라운 컬러링과 레드토
바이슨이라는 이름과 잘어울렸다.
NIKE SB
CLASSIC GREEN
하이네켄 덩크라고 불렸던 제품
지금봐도 색조합이 예쁘다.
NIKE SB
SUPREME HIGH
덩크로우에 이은 슈프림과 두 번째 협업
크로커다일 무늬 가죽, 별 패턴
금색의 슈프림 플레이트가 인상적
NIKE SB
BUCK
벅스라고 불렸다.
그린과 옐로우의 조합이 예뻤다.
NIKE SB
HEMP
헴프 소재가 주는 느낌이 좋았다.
단색의 스우쉬와도 잘 어울림
NIKE SB
MEDIUM YELLOW
심슨 컬러링과 유사해서
"호머 심슨"이라고 불렸다.
NIKE SB
BAROQUE BROWN
제다이라고 불렸던 제품
네온 스티칭이 특징이었다.
NIKE SB
BOCA JR.
아르헨티나의 축구클럽팀
보카주니어스의 컬러링을 적용
시원한 색감이 일품이다.
NIKE SB
STUSSY, DIAMOND
스투시와의 협업은
핑크,브라운의 매치가 좋았고
DIAMOND SUPPLY.CO는
티파니를 생각나게 하는 컬러링
혀에 프린팅된 체리와
다이아몬드가 매력포인트다.
NIKE SB
SANGHAI 2
가죽,우븐 소재, 색 조합도 좋았지만
X자로된 스티칭이 묘하게 매력적
NIKE SB
DE LA SOUL
미국의 힙합 그룹
데 라 소울 앨범 아트워크를
적용한게 독특했던 제품
돌이켜보면 나이키 SB는
굉장히 실험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생소했던 협업을
잘 해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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