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했던 프리미어리그 유니폼
2023. 7. 29. 18:26ㆍAg Curatio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컴,긱스,스콜스 등
맨유 레전드들이 입었던
나이키, vodafone 보다폰 스폰서가
기억속에 남아있다.
아스날
드림캐스트 스폰서도 멋지지만
O2 통신사 스폰서가
주는 단순한 멋이 있다.
첼시
삼성 모바일의 스폰서
블루 색상과 잘 어울렸다.
지금 생각해도 이 2000년대 중반 시기에
삼성이 스폰서 한것은 신기하다.
리버풀
제라드가 입고 뛰던
맥주브랜드 칼스버그의 스폰서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토트넘
당시 가레스베일이 입고 뛰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노란색 포인트가 매력적
에버튼
태국의 맥주브랜드 Chang의
코끼리 로고가 매력적
맨체스터 시티
그 당시 토마스 쿡이라는 스폰서가
신기하게 보였었다. 쿡이라는 단어만 보고
요리 관련 브랜드로 생각했는데
여행사 브랜드였다.
아스톤 빌라
아스톤 빌라의 저 푸른색과 버건디색
조합이 묘하게 끌렸었다.
스폰서는 로고는 아쉬웠던 아스톤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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