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했던 라리가 유니폼
2023. 7. 30. 18:02ㆍAg Curation
레알 마드리드
슈퍼스타들이 즐비했던 시절
지멘스 모바일 스폰서의
셔츠가 기억에 남는다.
AT 마드리드
기아의 로고가 들어간게 신기했다.
마치 첼시의 삼성처럼
FC 바르셀로나
기업 스폰서가 아닌
유니세프의 스폰서가 멋졌다.
발렌시아
박쥐 군단이라고 불리는 발렌시아
빨간색의 토요타로고와
흰,검,주황색 매칭이 좋았다.
비야레알
노란잠수함
당시 돌풍을 일으켰던 리켈메가 생각난다.
쨍한 노란색과 파란색 스폰서가 잘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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