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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없는 박카스 60주년 광고
2023 동아제약 박카스 60주년 광고에는 박카스가 등장하지 않는다. 우리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 보여주며 그들에게 응원을 건넨다. 박카스는 등장하지 않지만 힘들 때 회복시켜 주는 박카스가 우리 삶에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는 이미지를 연결시켜 준다. 제품광고에 제품을 등장시키지 않고 제품이 주는 이미지를 연상시키게 하는 멋진 광고라고 생각한다.
2023.08.21 -
독일 액자 프레임 브랜드 닐슨, Nielsen
액자, 프레임에도 괜찮은 브랜드가 없을까 검색해보다 알게된 브랜드 닐슨 독일의 브랜드이며 알루미늄, 나무 프레임 등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취급하며 액자 프레임의 마감도 좋다. 무엇보다도 독일생산이 매력적이다. 또한 가격대도 꽤 괜찮은 편이니 액자 브랜드를 찾고 있었다면 구매해봄직 하다. 다만 국내에는 취급하는 샵이 거의 없다. 직구가 필수로 여겨지며 국내에서는 콘란샵에서 일부사이즈 제품만 취급중
2023.08.20 -
융한스 벽시계, 키친 클락
융한스 키친 클락 Junghans Kitchen Clock 1956년 Max Bill이 울름(Ulm) 디자인 대학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한 독일 융한스 부엌 시계 타이머와 시계의 조화로운 디자인 시계 다이얼에 쓰인 숫자 서체 비비드한 컬러감이 매력적이다. 빈티지 벽시계 시장에서 많은 인기가 있다. 2021년 막스빌과 협업 65주년을 기념하여 융한스 막스빌 키친 클락 재발매를 알렸다.
2023.08.18 -
75주년을 맞이한 포르쉐를 보며
2023년 포르쉐가 창립 75주년을 맞이했다. 포르쉐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포르쉐의 첫 자동차 1948년 356모델 디자인의 특징들이 (개구리 눈, 리어부분 라인 등) 75년이라는 시간 동안 유지된채로 현대까지 진화되어온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정체성을 유지하는것은 어렵지만 유지할 수 있다면 엄청난 자산이 된다.
2023.08.17 -
오브제가 된 패션 브랜드의 책
책장에 꽂혀있는게 당연했던 책들이 오브제로 공간에 놓이기 시작한다. 미술,사진 책 등은 기존에도 보였지만 요즘 특히 패션 브랜드의 책들이 많이 보인다. 스포츠,스트릿 브랜드 부터 디자이너,명품 브랜드 까지 많은 곳에서 책을 출시하고 있다. 꽤 비싼가격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고 SNS 인테리어 사진에 많이 등장한다. 이런 책들은 내용보다는 책 자체가 주는 이미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왜 사람들은 이런 책에 매력을 느낄까? 브랜드를 좋아해서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브랜드 로고, 디자이너의 이름이 드러나는 시각적인 효과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며 또한, 책이 주는 지적인 이미지와 결합되어 단순히 브랜드 제품을 보여주는 것과 다른 느낌을 준다. 누군가에게는 가격대비 괜찮은 방법으로 특정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
2023.08.14 -
에메레온도르의 디테일
2023년 5월 AIME LEON DORE가 뉴욕 멀버리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했는데 매장 스토어 입구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작품 GROTESK 라고 불리는 KIMOU MEYER라는 아티스트에 의뢰해 기존 12개의 NY로고 표현된 작품을 30개의 NY로 재탄생시켰다. 뉴욕 양키즈, 아이러브 뉴욕과 다른 매력있는 뉴욕 아트워크를 선보였다. 매장과 온라인에서는 기존 12'NY 작품을 실크프린팅한 포스터를 판매했다. 에메레온도르의 브랜드 로고를 디스플레이로 나타낼 법도 한데 오히려 그들의 근원이 되는 뉴욕이라는 도시를 강조했다. 어쩜 이렇게 브랜드의 무드와 잘 어울리는걸 찾아내는지 대단하다. 2023년 8월 뉴발란스550 모델을 키즈 협업 모델로 선보였는데 기존 AIME LEON DORE의 로고가 아닌 아이가..
202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