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를 추억하며
2023. 8. 21. 23:37ㆍAg Curation/Music
이소라 - 나의 하루
박정현의 나의 하루를
이소라가 불렀다.
약간의 끈적한 재즈의 선율과
바이올린 같은 이소라의 목소리가
참 잘 어울렸다.
인순이 - 오늘 같은 밤이면
원곡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인순이가 재해석하여 불렀다.
이 곡도 재즈스러운 느낌으로
박정운과 달리 파워풀한 인순이의
후반부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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