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지샥 프로그맨
2023. 8. 14. 16:59ㆍAg Curation/Thing
리얼블랙이라고 불렸던 제품
올검색상에 핑크색 액정이 매력적이었다.
프로그맨 7주년 기념으로
나온 제품 7주년이라고 불렸으며
레몬색상의 각인과 액정이 매력적
고급진 느낌이 있다.
"대양" 이라고 불렸던 모델
스모키한 투명 그레이색상이 매력적
W.C.C.S. 와 협업으로
백판에 산호초 그림이 있었던
"산호초" 시리즈
투명한 베젤이 특징
"8200 정번"이라고 불렸던 제품
개인적으로 이 모델 컬러조합을
제일 좋아했다.
2000년대 초중반 터프한 디자인의
프로그맨의 인기는 상당했으며
시계의 컬러별 조합과
시계마다 붙은 별칭이 참 재밌었다.
마치 나이키 조던,덩크 같은
스니커즈를 보는듯한 느낌이다.
현행의 프로그맨보다는
나에게는 8200번대의 프로그맨이
아직도 멋지게 보인다.
'Ag Curation > Th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샥5600을 보며, G-SHOCK (0) | 2023.08.31 |
---|---|
정갈한 제품 라벨 디자인 (0) | 2023.08.27 |
JJJJOUND 자운드 인터뷰 (2) | 2023.08.25 |
하울린의 광고, Howlin (0) | 2023.08.19 |
Casa Magazines 스토어 디스플레이 (0) | 2023.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