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했던 세리에 유니폼
AC밀란 검빨 스트라이프와 오펠 스폰서는 찰떡이었다. AS로마 로마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오렌지컬러 그리고 wind로고가 특이했다. 로마 유니폼은 볼 때 마다 토티가 떠오른다. 인터밀란 인테르 하면 타이어회사 피렐리 로고가 유니폼 색상과 한 몸 같이 느껴졌는데 최근 스폰서들은 너무 아쉽다. 유벤투스 스카이스포츠 스폰서가 꽤 잘어울렸으며 네드베드 선수가 입고 활약했던게 떠오른다. 어떻게 보면 사이클링복 같기도 SSC 나폴리 푸른 하늘빛에 빨간 lete와 msc 스폰서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2023.07.30